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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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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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2) 남이야 삼승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3) 버선 신고 발바닥 긁기

(4) 사십에 첫 버선

(5) 말 태우고 버선 깁는다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1번째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2번째

옷을 입고 가려운 데를 긁으면 긁으나 마나라는 뜻으로, 요긴한 곳에 직접 미치지 못하여 안타까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3번째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4번째

미리 준비를 해 놓지 않아서 임박해서야 허둥지둥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버선 관련 속담 5번째

엉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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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러베장단에 호박 국 끓여 먹는다

(2)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3)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4)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5)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실없는 사람들과 엉뚱한 일을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엉뚱 관련 속담 1번째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엉뚱 관련 속담 2번째

무엇을 하라고 하였을 때에 엉뚱한 핑계를 대고 하지 아니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엉뚱 관련 속담 3번째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엉뚱 관련 속담 4번째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엉뚱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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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의 다리 긁는다

(2)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3) 빌려 온 고양이같이

(4)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5) 소경 시집 다녀오듯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을 다 해 보지도 못한 채 실패를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2번째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드는 데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아니한 채 혼자 덤덤히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4번째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5번째